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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EL, ‘유럽빈티지장난감展-신비한 장난감 가게’ 전시회 주관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3-04-25
  • 조회3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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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EL(GLOBAL CULTURE & ECONOMY LINK:글로벌 문화경제교류협회)이 ‘유럽빈티지장난감展-신비한 장난감 가게’ 전시회에 공식 주관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GCEL 출범 이후 공식적인 첫 행사인 ‘유럽빈티지장난감展-신비한 장난감 가게’ 전시회에는 독일과 프랑스, 영국, 벨기에 등 유럽 각지에서 수집된 1800년대 후반부터 1900년대 중반에 즐겨졌던 빈티지 장난감 약 500여점이 공개된다.

주요 작품으로는 1900년대 이전에 만들어진 노아의 방주(독일)와 그림자 극장(프랑스), 1930년대경에 판매되던 성냥갑 레고(덴마크), 1940년대 제작된 테디베어들(벨기에)과 태엽장치 아기인형(영국) 등이 있다.

이번 전시회의 공동주최사인 프로젝트 엠지 관계자는 “장난감이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놀이감이 아니라 누구나 가진 유년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소통의 고리라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며, “아울러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한 예술품이기도 하다는 것을 환기함으로써, 코로나로 인한 단절로 지친 우리들에게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GCEL 측은 이번 ‘유럽빈티지장난감展-신비한 장난감 가게’ 전시회에 VIP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VIP초청 행사에는 레바논, 아제르바이잔, 캄보디아, 루마니아 등 다양한 국가의 대사, 상무관, 상공회의소 관계자 및 해외 귀빈들과 국내 기업가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에 GCEL 관계자는 “코로나 블루로 전 세계는 지금 코로나 19로 인한 심리적, 물리적 소통의 단절을 겪고 있다”며 “문화적 갈증 해소를 위해 프로젝트 엠지와 이번 전시회를 함께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GLOBAL CULTURE & ECONOMY LINK:글로벌 문화경제교류협회인 GCEL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각국의 문화 및 비즈니스를 배울 수 있는 비영리 단체로,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글로벌 경제, 문화 교류의 장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전시회는 내달 2일까지 한강 잠원지구에 위치한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출처 : 시사매거진(https://www.sisamagazine.co.kr)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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