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볼리비아대사부인 마리아, 글로벌문화경제교류협회 회장 김지영, 이란대사부인 나히드쿠제치, 에콰도르대사부인 카탈리나, 몽골대사부인 몽골마, 탄자니아 대사부인 차바
이날 행사에는 7개국 대사 부인들이 직접 참석해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참석자는 ▲카탈리나 볼라뇨스 곤살레스(에콰도르, ASAS 회장) ▲사이마 호크(방글라데시) ▲마리아 호세 자파타 알리아가(볼리비아) ▲몽골마(몽골) ▲나히드 쿠제치(이란) ▲차바 루와냐 마부라(탄자니아) 등이다.
소프라노 디아나 유(Diana Yoo)의 아름다운 공연으로 현장의 분위기가 한층 따뜻해졌으며, 이어 대사 부인들이 직접 준비한 선물과 격려의 말을 전하는 선물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행사는 기부 전달식으로 마무리되며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다.
카탈리나 볼라뇨스 곤살레스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자선활동을 넘어, 문화로 이어지고 사랑으로 하나 되는 아름다운 순간이었다”며 “문화는 사람을 연결하고, 사랑은 마음을 하나로 묶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트디부아르, 러시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대사 부인들은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으나, 멀리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선덕원 아이들에게 선물과, 간식을 보내왔다.
주최 측은 “이들의 진심 어린 나눔이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ASAS는 “2026년에도 ‘어린이를 위한 자선활동(Charity for Children)’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전국 아동복지시설의 아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선행사는 대사 부인들의 우정과 연대, 문화 교류와 사랑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되었다.